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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3일(현지시간)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3(한중일) 정상회의 도중 열린 제17회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 |
[속보]대통령실 “한일 정상, 강제징용 문제 속히 매듭짓기로”
yuni@heraldcorp.com![]() |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3일(현지시간)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3(한중일) 정상회의 도중 열린 제17회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 |
[속보]대통령실 “한일 정상, 강제징용 문제 속히 매듭짓기로”
yun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