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뉴진스, 美 빌보드 17주 연속 차트인
라이프| 2022-11-30 08:50
뉴진스 [어도어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 17주 연속 차트인 중이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29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2월 3일 자)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데뷔곡 ‘하이프 보이(Hype boy)’는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서 각각 77위, 140위를 기록했다.

뉴진스는 이로써 8월 13일 자 빌보드 차트에 처음 등장한 이후 17주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하이프 보이’는 8월 20일 자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 처음 진입한 이래 16주 연속으로 차트인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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