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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김흥석 새 대표이사 선출
뉴스종합| 2022-11-30 10:30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바디프랜드가 30일 이사회를 열고 김흥석(사진) 준법지원총괄부문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육군법무실장,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장,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한화디펜스 준법지원실장을 거쳐 지난 9월 준법지원총괄부문 부사장으로 바디프랜드에 합류했다.

김 대표이사는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준법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회사 경영전반에 준법이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잡도록 해 바디프랜드가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 일류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초석이 되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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