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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새해 들어 두거래일 연속 하락
뉴스종합| 2023-01-03 16:22
코스피가 변동성 확대에 요동치다가 약보합 수준인 2210대로 마친 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99포인트 내린 2218.68에 마감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코스피가 3일 변동성 확대에 요동치다가 약보합 수준인 2210대로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99포인트(0.31%) 내린 2218.68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5.31포인트(0.24%) 오른 2230.98에 개장한 뒤 장중 2200선을 밑돌다가 낙폭을 줄였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3.44포인트(0.51%) 오른 674.95로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리일보다 1.6원 내린 1271.0원으로 종료됐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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