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아난티 남해, 풍성한 미식 여행으로의 초대…
뉴스종합| 2023-04-07 13:45
아난티 남해 전경. [아난티 제공]

[헤럴드경제(남해)=윤정희 기자] 아난티 남해는 특별한 미식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2023 저니 투 고메(Journey to Gourmet)’ 패키지를 선보인다.

‘2023 저니 투 고메’는 아난티 남해가 제안하는 브런치, 디너 뷔페 등 다양한 미식을 경험하며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패키지다. 펜트하우스 1박과 함께, 아난티 남해의 메인 레스토랑 아쁘앙의 디너 뷔페(2인)와 이터널저니 브런치 세트(1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이국적이고 우아한 실내수영장 워터하우스 이용권(2인)을 증정한다.

남해의 아름다운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아쁘앙의 디너 뷔페는 신선한 해산물과 즉석에서 구워주는 한우 스테이크뿐만 아니라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이터널저니 브런치 세트는 계절 샐러드, 해산물 파스타, 마르게리따 피자 등 알찬 메뉴로 구성됐다.

풍성한 혜택이 포함된 ‘2023 저니 투 고메’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아난티 남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예약실로 하면 된다.

한편, 아난티 남해는 산들산들 바람이 불어오는 따뜻한 봄날, 고객이 낭만적인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샌드위치, 샐러드, 마카롱, 커피 등이 포함된 피크닉 박스와 액티비티 키트를 함께 대여해 준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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