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실종 60대, 사흘 만에 화천 평화의 댐서 숨진 채 발견
뉴스종합| 2023-05-29 18:12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사흘 전 실종된 A(69)씨가 오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흘 전 A씨 가족으로부터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A씨 차량이 주차된 평화의 댐 인근을 수색하던 중 낚시꾼으로부터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숨진 A씨를 인양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ikson@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