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프로농구 KGC 김상식 감독-양희종, 우승기념 정관장 일일홍보대사
엔터테인먼트| 2023-06-07 09:09

KGC농구단 김상식 감독(왼쪽)과 양희종이 고객님과 기념촬영하고 있다.[KGC 인삼공사 제공]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2022~2023시즌 프로농구 우승을 차지한 KGC의 김상식 감독과 양희종 이 ‘정관장 프로농구 통합우승 기념 프로모션’의 일일 홍보대사로 나섰다.

김상식 감독과 양희종은 지난 1일 안양 정관장 중앙로점에서 직원과 함께 고객에게 홍삼제품을 설명하고 구매 고객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KGC는 지난 달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SK를 꺾고 2022-2023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를 기념해 정관장은 오는 10일까지 프로농구 통합우승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만원 이상 구매한 멤버스 고객에게 4만원의 가격 혜택은 물론 우승굿즈, 경품이벤트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김상식 감독은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동아시아 슈퍼리그까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려 최고의 한 시즌’을 보냈다”며 “앞으로 전력을 보강해 다음 시즌에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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