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청청(靑靑) 옷차림 배우 박보검의 싱그러운 공항패션
라이프| 2023-08-23 08:45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데뷔 이후 첫 뮤지컬인 ‘렛미플라이’ 출연을 앞두고 있는 배우 박보검이 글로벌 모델로 활동중인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도쿄 일정 참석을 위해 서울 김포 국제 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22일 출국직전 박보금의 모습
일본으로 출국하는 박보검

박보검은 에디 슬리먼이 선보이는 셀린느 옴므 컬렉션의 청청 패션을 세련되게 스타일링 한 가운데, 이번 시즌 셀린느의 키 백으로 꼽히는 블랙 컬러의 트리옹프 베사체 백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박보검은 크로커다일 질감의 디테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베사체 백을 착용해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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