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관계자들이 하늘벽화봉사단과 함께 감천항 서방파제 채색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BPA] |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민간 재능봉사단인 하늘벽화봉사단과 함께 감천항 서방파제 채색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6년 태풍 차바와 지난해 힌남노로 파손된 감천항 서방파제는 복구공사 후 올해 초부터 개방돼 시민들의 친수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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