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길수 부사장. [에스원 제공] |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에스원이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성과주의 원칙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사장 1명, 상무 2명을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사업 각 분야에서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 갈 인물을 중용했으며, 차세대 리더로서의 역량과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인물을 중점적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에스원은 금번 정기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에스원 〈승진〉 ▷부사장 진길수 ▷상무 박태훈, 안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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