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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울주군, 2024 간절곶 해맞이행사 개최
뉴스종합| 2024-01-01 20:08
[헤럴드경제(울산)=임순택 기자] 갑진년 새해 1일 오전 한반도 내륙에서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서 ‘한반도의 첫 아침을 열다’를 주제로 ‘2024 간절곶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김영철 군의장, 서범수 국회의원 및 시군의원,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장 등 참석 내빈들이 시민들의 소원을 담은 여의주 희망풍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울산 울주군]

kook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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