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철(오른쪽) 롯데웰푸드 비상안전부문장과 하형소 고용노동부 서울고용노동청장이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롯데웰푸드가 지난 12월 29일 서울 장교동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안전경영캠페인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롯데웰푸드몰 배송 박스 등에 안전 슬로건을 인쇄하고, 454대에 달하는 영업배송차량에 안전슬로건을 표기해 연간 약 3000만명의 국민에게 안전메시지를 전파했다.

박희철 롯데웰푸드 비상안전부문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에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