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롯데웰푸드가 딸기를 활용한 시즌 한정판 디저트(사진)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한정판 디저트는 건과 6종, 빙과 3종이다. 10~30대 여성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케어베어’와 협업한 패키지를 적용했다. 달콤한 딸기맛과 푸근한 봄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그라데이션 배경에 귀여운 케어베어를 넣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해 인기 제품에 제철 과일 등을 적용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즌에 맞는 다양한 기획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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