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Newswire
SAS 생성형 AI적용으로 생산성 증대 가속화
PR Newswire| 2024-04-18 05:10

- 데이터 분석 플랫폼 SAS Viya(바이야)에서 대규모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에 대한 설명 및 통합 기능 강화

- 'SAS 데이터 메이커(SAS Data Maker)'를 통해 합성 데이터 생성을 가능하게 하며 동시에 민감 정보를 보호

라스베가스 , 2024년 4월 18일 /PRNewswire/ -- 데이터와 AI 선도기업인 SAS는 올해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SAS 바이야에 대규모언어모델(이하 LLM)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GenAI)를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LLM에 대한 설명력을 제공하고, 업무 프로세스에 LLM을 쉽게 통합하여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What is Generative AI? SAS' Marinela Profi explains GenAI in simple and easy to understand terms.

또한 SAS 바이야에서 운영되는 'SAS 데이터 메이커(SAS Data Maker)'를 출시하고, 생성형 AI 구현에 필요한 합성 데이터 생성을 지원한다. 더불어 산업별로 특화된 GenAI 비서(assistant)를 통해, 신뢰성 있는 생성형 AI의 공급을 확대하며 혁신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IDC의 수석 시장 조사 분석가인 빅토르 마르키에비츠(Wiktor Markiewicz)는 "SAS의 사상은 데이터와 분석 수명 주기의 전체 단계 (Analytics Life Cycle, 이하 ALC)에서 모든 사용자가 데이터 쿼리와 분석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 분석의 민주화 여정에서 Gen AI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리더들은 AI 기술과 활용법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뢰성 있는 데이터와AI 플랫폼을 활용하면, 용이하게 생성형 AI의 여정을 시작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산업별 애플리케이션에서 GenAI 구현
GenAI에 대한 기업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SAS는 GenAI의 산업별 사례 발굴 및 윤리적 적용에 많은 관심과 투자를 기울여 왔다. SAS는 다양한 산업과 규제 환경에서 생성형 AI를 안전하게 도입함으로써 생산성을 가속하고 신뢰할만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SAS의 GenAI 기능은 Viya 및 SAS Customer Intelligence(CI) 360과 같은 주요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SAS Viya의 GenAI 기능의 특징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생산성을 증대하고 있는 고객 사례]

한편, SAS가 최근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GenAI의 도입과 적용에 대한 기업의 열의는 높은 반면, 준비현황과 실행 사이에 간극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조사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생성형 AI의 도전과제와 잠재력: 경쟁우위 전략 참조.

위 내용은 비즈니스 리더, 기술 사용자 및 SAS 파트너들을 위한 SAS의 연례 행사 'SAS 이노베이트(Innovate)'에서 발표되었다. 보다 상세한 SAS 관련 최신 뉴스정보는 @SASsoftwareNews on X/Twitter 참조]

1) 할루시네이션 - Hallucination, 환각, AI가 잘못된 정보를 마치 진실처럼 전달하는 현상

2) 토큰 - AI가 인식할 수 있는 최소 글자 단위를 토큰이라고 한다. 트레이닝 데이터의 토큰 수를 활용해서 총 트레이닝 비용을 대략 계산할 수 있다.

소개>
SAS는 데이터 및 AI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이다. 조직은 SAS 소프트웨어와 산업별 솔루션을 이용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SAS는 THE POWER TO KNOW®를 실현한다.

*보도자료 문의: SAS코리아 황혜신 이사(02-2191-7096, hyeshin.hwang@sas.com)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D4rs5WqXySQ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1250367/4645840/SAS_v1_Logo.jpg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