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헤럴드pic] 주 1회 휴진 첫날...“텅빈 병원”
뉴스종합| 2024-04-30 11:39

‘빅5’로 불리는 서울시내 대형병원 다섯 곳에 소속된 교수들이 일제히 주 1회 휴진을 선언한 가운데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 수술전협진실 전체 휴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은 오늘,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성모병원은 금요일인 내달 3일 각각 휴진한다. 이들 병원은 휴진일에는 수술과 외래 진료를 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응급·중증 환자와 입원 환자에 대한 진료는 유지된다. ▶관련기사 4면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