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24K 순금 카네이션 뱃지’. [이랜드 로이드 제공]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이랜드 그룹 주얼리·테마파크 계열사 이월드에서 운영하는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LLOYD)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날 선물로는 ‘미아방지 주얼리’가 있다. 로이드의 미아방지 주얼리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제로퍼제로’와 협업했다. 10만원 이하 제품으로 합리적이다.

어버이날에는 로이드의 순금 상품을 제안한다. 1g부터 반 돈, 한 돈 등 다양하다.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클래식한 카네이션 디자인도 선보인다.

올해 성년을 맞은 이에게 줄 선물로는 ‘튜더로즈 스윙 목걸이’가 있다. 흩날리는 꽃잎이 내려앉은 듯한 팬던트 안에 다이아몬드가 미세한 심장 박동에 따라 흔들린다. 5월 한정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부부의날을 위한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도 추천한다. 로이드에서는 3부와 5부 다이아몬드 목걸이 제품을 합리적인 균일가로 제공한다. 다이아몬드 가드링 반지 제품도 경제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이랜드 로이드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 재구매 혜택과 할인 혜택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로이드의 주얼리와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