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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베버리지, ‘서울 바앤스피릿쇼’ 참가…와일드 터키 선보인다
뉴스종합| 2024-05-02 13:46
서울 바앤스피릿쇼. [트랜스베버리지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프리미엄 주류 수입 및 유통 전문 기업 트랜스베버리지가 ‘2024 서울 바앤스피릿쇼’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 바앤스피릿쇼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3일간 열리는 주류 전시회다.

트랜스베버리지는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와 러셀 리저브의 시음과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와일드 터키 101 라이를 비롯해 와일드 터키 101 하이볼도 소개한다. 특히 러셀 싱글 배럴과 싱글배럴 라이를 한정 판매하고, 희소 수량으로 발매된 러셀 리저브 13년의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4일에는 이미란 트랜스베버리지 대사의 캄파리 아카데미 프로그램 마스터 클래스가 열린다. 5일에는 조승원 주락이 월드 기자의 와일드 터키 마스터 클래스도 준비했다.

와일드 터키 부스에 개인 잔을 가져오면 와일드 터키 81, 와일드 터키 81라이, 와일드 터키 허니 등 6종을 시음할 수 있다. 인피니티 바에서는 국내 최정상급 바텐더가 만든 최고급 칵테일을 만날 수 있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3년 연속 서울 바앤스피릿쇼에 참가하게 됐다”며 “더 많은 소비자에게 와일드 터키와 러셀 리저브의 다양한 맛과 향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new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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