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는 하나로마트 식품안전관리자를 위한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울산본부]

[헤럴드경제(울산)=임순택 기자] 농협중앙회 울산본부(본부장 김창현)는 3일 울산본부 4층 회의실에서 농협하나로마트 식품안전관리자를 위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세스코아카데미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원산지표시 ▷위생관리 ▷품질인증 ▷식품보관 및 취급 등 식품안전 중점관리 실무를 주제로 진행됐다.

울산농협 김창현 본부장은 “식품안전과리 강화와 위생관리 교육을 통해 울산시민이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