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신메뉴 ‘쏘마치’ TV광고 공개

bhc치킨 새 모델 배우 황정민. [bhc치킨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새로운 모델로 배우 황정민을 발탁하고, 신제품 ‘쏘마치’의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bhc치킨이 황정민과 선보이는 첫 작품은 ‘쏘마치’의 TV 광고다. 오는 22일 공개하는 광고는 ‘짙은 쏘스 깊은 맛남’을 주제로 bhc치킨과 황정민의 만남을 그렸다. 오는 5월 말에는 ‘액션 치킨 누아르’라는 디지털 필름도 공개한다.

한편 bhc치킨이 올해 신메뉴로 선보인 ‘쏘마치’는 향신채와 불향의 은은함과 깊고 진한 맛을 위해 발효된 장(醬)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월 출시 이후 판매량 22만개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