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구서 2주간 팝업전시 진행
‘KT WiFi 6D’ 공유기 맞춤형 스킨 전시
SNS 태그 이벤트 등 참여 이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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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XXPRESS망원에서 진행하는 KT WiFi 6D 특별 팝업 전시에서 고객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KT 제공] |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KT가 사용자가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유무션 공유기 팝업 전시를 개최했다. 팝업 전시에서는 아티스트·디자이너 등 참여한 콜라보 제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KT는 오는 6월 9일까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스킨을 교체할 수 있는 유무선 공유기 KT WiFi 6D 특별 팝업 전시인 ‘Vibrant’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팝업전시는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XXPRESS망원에서 2주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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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XXPRESS망원에서 진행하는 KT WiFi 6D 특별 팝업 전시에서 고객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KT 제공] |
이번 팝업 전시에서는 국내외 아티스트 그룹과 디자이너가 참여한 ‘아티스트 스킨 콜라보레이션 스킨’ 등 다양한 디자인의 KT WiFi 6D를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SNS 태그 이벤트 등 관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준비해 관객의 참여와 재미를 유도하고 있다.
20k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