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소나무 유래 흡수체 사용…치유비, 자연 감촉 생리대 출시
뉴스종합| 2024-06-17 17:23
[애경산업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애경산업의 여성 바이오 브랜드 ‘치유비’(ChiuuB)는 자연유래 흡수체와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사용흔 ‘자연 감촉 생리대’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치유비 자연 감촉 생리대는 강력한 흡수력을 가진 ‘소나무 유래 흡수체’가 생리혈을 빠르게 흡수한다

애경산업 측은 치유비 자연 감촉 생리대는 하루 종일 피부에 닿는 만큼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적용했다. 360도 샘 방지선과 통기성 시트 및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컴포트 핏(Comfort FIT) 구조’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치유비 자연 감촉 생리대는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독일 피부과학연구소의 ‘더마 테스트 엑설런트(Derma test EXCELLENT)’ 등급 획득, 유럽 OCS(Organic Content Standard) 인증받은 ‘유기농 순면 인증’ △걱정 성분 안전성 테스트 등을 확인받았다.

치유비 자연 감촉 생리대는 양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3가지 사이즈(중형 대형, 팬티라이너 롱)로 출시됐다.

hope@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