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신세계百 “화사한 꽃과 공예품 만나보세요”
뉴스종합| 2024-07-03 14:21
[신세계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특별한 공예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지하 1층에 새롭게 선보이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플라워 부티크 ‘격물공부’에서다. 유리 공예가 앙유완 작가와 금속 공예가 윤여동 작가의 특별한 화기(花器·사진)를 만나볼 수 있다.

꽃의 화사함을 연상시키는 두 공예가의 화기는 격물공부의 플로리스트가 디자인한 꽃과 함께 조형적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가격은 11만원부터 61만 6000원까지 다양하다. 7월 한 달간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천연 인센스 팔로산토 스틱을 증정한다.

kimstar@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