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는 24일 서울 본사에서 11개사가 참여한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참여 업체들은 천연한약재와 친환경 종이패키지를 적용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철민(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ASPT 대표, 이준협 씨케이 본부장, 황승현 노바렉스 상무, 안지명 설명한의원 대표원장, 홍성민 벨라씨앤씨 대표, 최민한 콜마비앤에이치 상무, 최경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도서생물융합연구실장, 주석용 한도깨비 대표, 최승용 한솔제지 부사장, 이상훈 프롬바이오코스메틱 대표, 이충호 하늘나무한의원 대표원장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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