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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금빛 화살’ 남자 양궁 국가대표팀과 ‘찰칵’
뉴스종합| 2024-07-30 09:46
29일(현지시간)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남자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왼쪽부터) 선수, 이우석 선수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김제덕 선수가 경기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양궁협회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대한양궁협회 회장 자격으로 파리올림픽 현지를 찾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9일(현지시간) 남자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우리 남자양궁 국가대표팀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

likehyo8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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