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파리)=이상섭 기자] 태권도 난민대표팀 야흐야 알 고타니가(오른쪽) 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예선에서 홍콩의 와이펑러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헤럴드경제((파리)=이상섭 기자] 태권도 난민대표팀 야흐야 알 고타니가(오른쪽) 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예선에서 홍콩의 와이펑러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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