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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견본주택 개관
부동산| 2024-08-30 11:22

코오롱글로벌은 울산 남구 야음동에 들어서는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투시도)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9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을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접수한다. 계약금 5%에 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입주 시까지 추가 부담금이 없다.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는 울산 남구 야음동 363-1번지 일원이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8개 동, 전용면적 59~127㎡ 총 8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39가구 ▷84㎡ 700가구 ▷96㎡ 4가구 ▷110㎡ 58가구 ▷127㎡(펜트하우스) 2가구다.

대부분 가구는 선암호수공원 조망과 채광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내부는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타워형 구조가 혼합된 평면 설계다. 저층부 일부 가구에는 테라스 하우스,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를 배치했다. 유상옵션으로 욕실 고급화와 주방 수납강화형 등을 선택할 수 있고 알파룸을 패밀리 드레스룸이나 팬트리로 꾸밀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주민카페와 작은도서관, 코인세탁실, 유아 놀이공간과 아동 놀이공간이 분리된 실내 키즈 놀이터가 조성된다. 단지 내 독립형 국공립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이 다. 단지 반경 500m 내에 선암초, 야음초가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야음중, 대현고, 신선여고, 학원 밀집지역인 옥동 및 대현동, 수암동 학원가도 근처에 있다.

인근에는 울산 남북을 연결하는 울산도시철도 2호선 야음사거리역(예비 타당성 조사 중)이 계획 중이고, KTX-이음 안동~부전역 구간이 2024년 말 개통 예정이다. 고은결 기자

k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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