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하루 4시간 3개월 동안 운동…슈퍼모델 뺨친 개그우먼 정체는?
라이프| 2024-09-30 07:24
개그우먼 이세영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35)이 운동으로 가꾼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27일 이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하루 4시간씩 3개월 운동. 남은 2024년 앞으로 2개월. 열심히 건강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3개월 동안 운동에 매진한 노력을 증명하듯 선명한 복근과 군살 없는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고생이 엿보인다", '너무 멋진 모습"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세영은 163cm의 키에 43kg 몸무게를 공개하며 보디프로필 촬영과 함께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한 바 있다.

2012년 MBN 개그맨 공채 1기로 데뷔한 이세영은 SNL과 응답하라1988 등에서 얼굴을 보이면 유명세를 탔다. 이후 유튜브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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