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며 증시가 연일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9시 17분 기준 코스피 지수가 0.48 포인트 하락한 2561.21 포인트, 달러/원 환율이 12.80원 오른 1332.10원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