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나솔사계’의 MC로 맹활약해왔던 조현아를 대신해 에이핑크 윤보미가 MC로 깜짝 등판한다.
또한, ‘솔로민박’ 최초의 ‘돌싱 특집’이 시작돼 ‘나솔사계’를 뜨겁게 달군다.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지난 7일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을 훈훈하게 마쳤다.
오는 14일(목) 밤 10시 30분부터는 ‘솔로민박’ 최초의 돌싱 특집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그간 ‘나솔사계’의 MC로 맹활약했던 조현아를 대신해, 윤보미가 새로운 MC로 나서 스튜디오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돌싱특집 예고에는 자산이 50억 이상이며, 대구에 집 5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던 10기 정숙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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