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의 재선 효과에 힘입어 사상 처음 개당 가격이 8만 달러를 돌파했다.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개당 가격이 10시 14분 기준 1억 1200만 원를 나타내고 있다.
jun@heraldcorp.com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의 재선 효과에 힘입어 사상 처음 개당 가격이 8만 달러를 돌파했다.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개당 가격이 10시 14분 기준 1억 1200만 원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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