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밀레의 후드 일체형 인덕션과 포즈를 취한 모습. [사진=신세계 센텀시티점] |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7층 생활전문관에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밀레의 후드 일체형 인덕션, 식기세척기, 냉장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익스피리언스 센터가 백화점에 처음으로 입점했다.
밀레는 센텀시티점에 체험형 매장을 열어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날 것으로 기대하며, 이달 말 인덕션 쿠킹 시연과 한정 사은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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