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SNS]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최현석 셰프의 투샷이 화제다.
전현무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늘 겸손한 최현석 형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현석과 함께 포즈를 취한 전현무가 담겼다.
이어 전현무는 "1. 이번엔 마늘을 넣었다 2. 마늘만 넣었으면 볼 수 있었던 두부요리 3. 삼계탕의 신박한 재해석 4. 역시 스테이크는 최현석"이러고 적었다.
두 사람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누가 형이라고요?", "급노화하셨네요, "얼큰하게 취하신 거예요?", "아니오빠 방송이랑 상태가 너무 다르자나여", "얼굴이 왜 그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는 SBS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TV조선 대학가요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계획2'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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