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롯데백화점이 14일까지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수능을 맞아 찹쌀떡 브랜드 ‘자하’ 팝업행사(사진)를 한다고 밝혔다.
‘자하’는 경복궁 인근에 있는 찹쌀떡 맛집이다. 명주실을 이용해 찹쌀떡을 잘라 먹는 콘셉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총 11종의 찹쌀떡을 판매하며 ‘딸기 찹쌀떡 (4000원)’, ‘앙버터 찹쌀떡(3500원)’, ‘무화과 찹쌀떡(3500원)’ 등이 대표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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