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펫푸드, ‘밥이보약 덴탈플러스 건강츄’ 캠페인 포스터 [하림펫푸드 제공] |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하림펫푸드가 강아지 전용 간식인 ‘덴탈껌, 밥이보약 덴탈플러스 건강츄’의 고객 체험 캠페인을 12월 8일까지 펼친다.
13일 하림펫푸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반려견의 건강한 치아 건강을 추구하자는 의미를 담아 ‘건강츄구미 테스트’라는 캠페인명을 기획했다. 소비자는 해당 테스트를 통해 글리세린 무첨가, 국내산 고구마 사용 등 건강츄의 장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캠페인은 밥이보약 덴탈플러스 건강츄 관련 퀴즈를 푸는 ‘건강츄구미 테스트’에 참여해 정답을 맞히면 된다. 개껌인 건강츄 3종과 밥이보약 사료 샘플 6개로 구성된 체험팩을 0원(배송비 2500원 별도)에 구매할 수 있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소문내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체험팩 수령 후, 인스타그램에 후기를 인증하는 고객 100명에게 건강츄 본품을 추가 증정한다.
건강츄구미 테스트는 하림펫푸드 자사몰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정답자 전원은 자사몰에서 0원 체험팩을 구매할 수 있다.
이은아 하림펫푸드 본부장은 “우리 아이에게 글리세린이 없는 강아지간식을 급여하고 싶은 마음으로 2년 9개월 동안 영양성분 100%의 강아지 덴탈껌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반려가족이 많이 체험하도록 이번 이벤트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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