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출시, 혜택 적용땐 L사이즈 2만7120원
[도미노피자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도미노피자가 15일부터 신메뉴 ‘K-쌈장 채끝 스테이크 피자(사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메뉴는 채끝 스테이크에 K-쌈장 소스를 시즈닝했다. 도미노피자의 레시피로 탄생한 소스는 비비큐 소스에 한국식 쌈장을 더했다.
도미노피자 자사앱의 매니아 혜택을 적용하면 L 사이즈 2만7120원, M 사이즈 2만2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가장 작은 S 사이즈는 1만900원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K-쌈장 소스로 시즈닝한 채끝 스테이크와 카망베르 무스 치즈돔으로 완성도를 높인 신메뉴를 통해 연말 특별한 피자를 찾는 고객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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