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그룹 빅스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빅스는 지난 23일 SBS MTV ‘더쇼’에서 여섯 번째 싱글 ‘하데스(Hades)’의 타이틀곡 ‘판타지’로 1위를 차지했다.
그에 앞서 영화 ‘메카닉: 리크루트’가 개최한 1318클럽 이색 시사회를 높은 경쟁률 속에서 무사히 마쳤다.
빅스와 함께 영화 관람 이벤트는 28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은 1318클럽 회원들을 위해 빅스는 ‘메카닉: 리크루트’ 관람 전 ‘판타지’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멤버 홍빈은 “나도 제시카 알바 팬이다. ‘메카닉: 리쿠르트’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빅스 멤버들은 관객들과 셀카를 찍으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영화 ‘메카닉: 리쿠르트’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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