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지현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화제다.
안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근황을 전했다.
1997년생으로 만 22세가 되는 안지현은 2015년 18살의 나이에 프로농구(KBL) 서울 삼성 썬더스 치어리더로 합류하며 데뷔했다.
2017시즌부터는 KBO리그서도 활동, 이후 키움에서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설현을 닮은 치어리더로도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특히 맥심의 표지모델로 등극해 역대 최고 판매 기록을 세우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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