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꼴로 광고까지?
진아름 고소영(사진=진아름, 고소영 인스타그램, LG트롬 광고 캡처)
2008년 모델로 데뷔한 진아름은 데뷔 초 고소영을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고소영이 출연한 세탁기 광고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광고 콘셉트는 ‘흉내낼 수는 있어도 진짜와 같을 수 없다’였다. 진아름의 높은 콧대와 도시적인 이미지는 고소영과 흡사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남궁민은 “아름이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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