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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넌, 인형이야 사람이야?…어린시절부터 남달랐던 ‘미모’
뉴스
|
2017-07-27 18:07
사진=샤넌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샤넌의 어린 시절 모습이 화제다.
27일 새 앨범 ‘헬로’를 발매한 샤넌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서 어린 시절 모습을 틈틈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넌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는 모습이라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샤넌의 신곡 ‘헬로’는 샤넌의 폭 넓은 음역대를 잘 보여주는 댄스곡으로 알앤비(R&B)와 소울 장르를 결합한 곡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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