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쉬스완=Mnet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해쉬스완이 화제다.
해쉬스완은 재도전한 ‘쇼미더머니6’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쇼미더머니5’에 이어 두 번째다. 해쉬스완은 ‘쇼미더머니5’ 당시 프로듀서들이 꼽은 우승후보 주노플로를 상대로 승리하는 등 가능성을 보였다. 하지만 당시에도 탈락했다. 당락을 가른 건 눈빛이었다. 당시 자이언티·쿠시 프로듀서 팀은 “간절한 눈빛이 보여서”라며 서출구를 최종 선택했고 해쉬스완은 탈락했다.
해쉬스완은 ‘쇼미더머니6’에 재도전하며 “할 만큼 한 게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남다른 각오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킬라그램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시청자들은 해쉬스완 탈락에 “gmlw****디스배틀 왜했냐.. 이렇게 떨어뜨릴꺼면ㅠ 해쉬무대 보고싶다!!” “mini**** 킬라 싫어하는건 아닌데 솔직히 지코딘 목소리랑 노래에 어울리는 사람은 해쉬 아니었나?그리고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해쉬 라이노 음원이라도 내줘라” “klm1**** 지코딘 팀은 해쉬스완이라는 천군만마를 잃었다”라는 등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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