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후디 차차말론, 지금까지완 다른 매력 남다른 자신감
뉴스| 2017-08-2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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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디 차차말론=AOMG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후디(Hoody) 차차 말론이 뭉쳤다.

후디 소속사 측은 “후디와 AOMG 프로듀서 차차 말론이 공동으로 작업한 신곡 ‘한강 (HANGANG)’은 지금껏 후디가 보여준 모습들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곡으로, 여름의 끝자락, 편안하게 듣기 좋은 사랑 노래가 될 것”이라 밝혔다. 소속사 측은 23~24일 양일간 공식 SNS, 유튜브 계정을 통해 후디의 새 디지털싱글 ‘한강 (HANGANG)’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1,2편을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후디와 차차 말론의 공동작업곡 ‘한강’은 젊은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트렌디한 사운드로 벌써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후디는 차차 말론 뿐 아니라 로꼬, 진보, 펀치넬로, 지소울, 수민 등 개성 강한 여러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AOMG 홍일점 후디가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 ‘한강 (HANGANG)’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4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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