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각 소속사)
[헤럴드경제 문화팀=박정선 기자]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와 AOA 멤버 설현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지코의 소속사 관계자는 “설현과 열애와 관련해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설현의 소속사 역시 같은 입장을 내놓았다.
이날 한 매체는 지코와 설현의 열애를 보도하면서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3월 이후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했으며 현재 5개월 이상 만남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연예계에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퍼졌으나 두 사람의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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