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래퍼 헤이즈의 색다른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헤이즈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쎄씨 #ceci #9월호 @cecikorea”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헤이즈는 어깨를 드러내고 비스듬하게 누워 정면을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다. 시선과 자태에서 느껴지는 고혹미는 빨려들어 갈 듯 관능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인터넷 상에는 “헤이즈가 여성 래퍼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고 있다” “래퍼가 이렇게 예쁠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 “헤이즈 매력 덩어리네”라고 칭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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