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공포영화 '허니문'에 네티즌 '관심↑'…무슨 내용인가 보니
뉴스| 2016-09-0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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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허니문 공포영화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영화 '허니문'은 미국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로스 레슬리와 영화 '론 레인저'로 얼굴을 알린 트래더 웨이가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영화 '허니문'은 한적한 호수 마을로 신혼여행을 떠난 젊은 부부 폴(해리 트레더웨이 분)과 베아(로즈 레슬리 분)가 상상치도 못한 끔찍한 일들을 경험하게 되면서 허니문이 악몽으로 바뀌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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