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정가은, 잠옷 차림으로 딸 바보 면모 ‘꼬물꼬물 귀요미네’
뉴스| 2016-09-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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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배우 정가은이 끊임없는 딸 바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정가은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도 역시나 말똥말똥 그래두 울지 않아서 고마워♡♡♡ 오늘밤은 천국♡♡ #사랑해 #태어난지50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가은은 잠옷 차림으로 딸을 꼭 안고 휴대폰 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인형같은 외모의 딸과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정가은은 지난 1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7월 딸을 얻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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