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썰전’ 전원책 유시민, 폭풍 랩실력에 시청률 4% 돌파
뉴스| 2016-09-0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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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헤럴드경제 문화팀] ‘썰전’ 전원책과 유시민의 입담이 폭발하면서 시청률도 상승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 183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4.197%를 기록했다.

지난주 4.259% 시청률을 기록한 데 이어 2주 연속 시청률 4%대에 안착한 것이다. '썰전'이 2주 연속 4%대 시청률을 기록한 건 지난 4월 14일과 21일 방송 이후 5개월여 만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원책과 유시민이 날카로운 언변은 물론 깜짝 랩 실력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썰전 전원책 유시민의 활약에 네티즌들은 “어제 못 봤는데 다시 봐야겠다.” “역시 입담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보면 볼수록 재미있다.” “썰전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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