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그룹 구구단이 추석 인사를 보냈다.

구구단은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구구단의 추석 인사 영상이 도착했어요.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올린 영상 속 구구단 멤버들은 화려한 색상의 한복을 입고 우아한 자태로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아름다워요" "단아하고 우아하네" "화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세정은 KBS2 추석특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붐샤카라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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