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러블리즈 정예인, 유재석을 닮고 싶다고 한 이유
뉴스| 2016-09-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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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문화팀]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정예인이 닮고 싶은 선배 연예인으로 유재석을 꼽았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6 아이돌스타 육상 리듬체조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에서 정예인은 리듬체조에 출전해 3위를 차지했다.

그는 과거 한 매체에서 자신의 이름이 예명이 아닌 본명이라고 밝혔다. 이름 뜻은 ‘밝을 예(叡), 어질 인(仁)’이란 뜻이다. 그는 데뷔 전 현대 무용을 전공하던 학생이었다.

중학교 2학년 때 가수의 꿈을 키운 그는 실용음악학원에 다니다가 오디션을 통해 러블리즈에 합류했다.

그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롤모델로 유재석을 꼽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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