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마리텔 성소, 남다른 운동 신경+사랑스러운 매력 '놀라워'
뉴스| 2016-09-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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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헤럴드경제 문화팀] '마리텔' 성소가 서핑을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강형욱, 김창렬-한민관, 정재형, 이대훈-윤보미가 후반전 생방송 대결을 펼쳤다.

이날 정재형은 우주소녀 성소, 모르모트피디에게 서핑법을 가르쳤다.

이날 정재형은 컬러 선크림을 소개하며 서핑 배우기에 돌입했다. 성소와 모르모트 PD, 정재형은 얼굴에 색색깔 선크림을 발랐다. 모르모트 PD는 갸루상 같은 얼굴에 웃음을 자아냈지만 성소는 러블리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성소는 서핑 실전에서 남다른 운동신경을 선보였다.

그는 두 번의 시도 만에 보드 위에서 용케 중심을 잡으며 남다른 운동신경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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