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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뉴스]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 이렇게 상큼한데 안 좋아할 수 있어?
뉴스| 2016-09-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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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의 일상이 화제다.

전혜빈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감사 인사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혜빈은 꽃받침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상큼한 포즈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 사무장이 한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성장 스토리와 법정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전혜빈은 극중 오성로펌 파트너 변호사 박혜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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